집밥연구소
아스파라거스 수프, 타코, 커피무스
달밤의 J
2026. 3. 29. 02:39
여기서는 아스파라거스가 우리나라의 냉이나 달래 격으로, 금년의 첫 아스파라거스를 먹는다는 것에 꽤 의미를 둔다. 드디어 봄이 시작되었다! 뭐 그런.

그치만 날씨는 갑자기 거지 같아졌고 🤔 (비에 우박에 추위에 난리 부르스) 그래서 따뜻한 수프로 끓였다.

노랑냄비로나마 봄기분 내기.

그리고 타코 해먹었다.


탄수화물 적게 먹겠다고 내 건 상추로.

그럼 뭐 하나 설탕을 처묵었는데. 😂 후식으로 해먹은 커피무스.

커피, 설탕, 생크림만 있으면 되는, 내가 아는 제일 쉬운 디저트 중 하나라 종종 해먹는다. 커피+물+설탕을 휘핑해 폭신하게 만든 다음

휘핑한 생크림과 섞으면 끝.

짤주머니가 오늘따라 시원찮아 비주얼이 좀 ㄸ같지만;;ㅋ 커피무스가 맞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