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간 드라마를 틀어놓고 계란 후라이를 하다 문득 귀에 들어오는 대사가 있었다. '네가 내 첫사랑이라서 참 영광이야.' 라는.
나도 내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영광까지는 못 되더라도 '옆에 있어 좋은 사람' 정도는 될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. 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, 하긴 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잠시 뜨끔하였다.
지나간 드라마를 틀어놓고 계란 후라이를 하다 문득 귀에 들어오는 대사가 있었다. '네가 내 첫사랑이라서 참 영광이야.' 라는.
나도 내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영광까지는 못 되더라도 '옆에 있어 좋은 사람' 정도는 될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. 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, 하긴 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잠시 뜨끔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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