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vaia 라고, 처음 들어본 브랜드인데 편해 보이길래 함 사 봤다. 세탁기에 돌려 빨아도 된단다.
바다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다고 한다. 오...근데 몰지각한 누군가가 쉬야를 담아 버렸던 페트병일 수도?! 😆 (하여간 나는 왜 이런 생각부터 드는가)
플랫슈즈- 편하게 잘 맞는다. 좀 더 신어보고 빨아도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편해서 좋다.
검정 로퍼는...아...낑긴다 낑겨...😭 빨간거랑 같은 사이즈인데도 로퍼는 유연성이 훨씬 떨어진다.
야식 메뉴를 고민 중인 분들께 아이디어 전하러 왔습니다~ 족발 콜~! 🤣
얼굴 시트팩이랑 손팩
실리콘 목 패드. 물론 주름을 없애주진 못하지만 고개 숙이고 인터넷 하거나 할 때 붙이고 있으면 꽤 방지효과는 있는 것 같다. 아무래도 이 택배의 컨셉은 노화에 대한 두려움 & 발버둥인 듯. -_-ㅋㅋ
스틱 파운데이션. 그러고 보니 난 왜 한 번도 스틱을 안 써 봤지? 하며 사 봤다 (지름의 핑계는 참 다양도 하지 ㅎㅎ)
프라이머는 삼색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자태에 매료되어 샀는데 ㅎㅎ 좀 후회한다. 홍조를 별로 못 잡아주는 것 같다. 샘플은 괜찮았는데 이상하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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