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사...? 싶긴 하지만 이제라도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열심히 쓰려고 한다. 그런 의미에서 새로 산 선글라스들.
넙데데한 얼굴을 가려줄 큼지막한 오버 사이즈 굿.
우리집 곰돌이를 모델 삼아 착샷.
둥글림 처리된 다각형.
이건 온라인으로 사서 좀 모험이었는데 잘 맞아서 다행이다.
TOMS Mallo 슬리퍼도 도착.
나이 거의 50에 너무 유치한 거 아녀? 😭 싶지만 귀여운 걸 어떡해요...알록이 달록이.
요즘 휴가 간 사람들이 많은지 출근길이 확연히 한산해졌다. 내 휴가만 먼 것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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