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 때리는 멍 초면입니다 by SingerJ 2025. 4. 27. '이 정도면 동네 개들 한번씩 다 보지 않았을까?'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새 얼굴이 등장한다. 작은 동네에 개도 많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멍 때리는 멍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개가 좀 낮네 (0) 2025.06.07 빨간 목걸이 (0) 2025.03.25 의젓하개 (0) 2024.11.20 나 아야 했어 (0) 2024.10.25 갈색 눈동자 (0) 2024.10.20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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