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부모들이 사는 법 by SingerJ 2021. 11. 2. 홍삼은 전부 (당신들 몫까지) 내게로 왔다. 별별 곁식구까지 딸려서. "멀리서 공부하는데 진작 보약이라도 챙겨줄 걸, 미안하다." 라는 말도 함께. 에휴, 내 잠시 잊고 있었군. 부모라는 이들의 독특한 세계. 왜들 그렇게 사실까, 자식이 뭐길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냐의 유혹 (5) 2021.11.04 진공포장기 (4) 2021.11.03 그저 그 뿐 (1) 2021.11.02 30대 (4) 2021.11.02 5월 (4) 2021.11.0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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