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서야 좀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했건만... 다시금 떠날 채비 중. -_-;;
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또 떠나게 된 바람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짧기만 하다.
연락도 변변히 못 드린 친구들에겐 미안할 따름입니다.
곧 스위스 바젤에서 다시 안부 전할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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