샀다. 정작 본인인 나보다 주변인들이 더 답답해하는지라 구박을 견디다 못해 -..- 결국 샀다. 무라드 덕분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쇼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기 사고 밥 먹고 떠들다 보니 하루가 우습게 지나갔다. 할 일은 쌓였고 4월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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