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봄이 왔다 by SingerJ 2021. 11. 10. 갑자기 너풀너풀한 블라우스가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공주 러플 블라우스를 하나 사놓고 입을 기회가 없어 안타까워하고 있다. 레이스 가디건도 살까 하다가 그건 너무한 것 같아서 참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외의 곳에 (1) 2021.11.10 몰랐던 것들 (1) 2021.11.10 아침 먹고 다녀라, 너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(3) 2021.11.10 알고 있었음에도 (0) 2021.11.10 무얼 먹고 사나요 (2) 2021.11.10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