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몰랐던 것들 by SingerJ 2021. 11. 10. 쇼핑을 안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었다. 단지 쇼핑하느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을 뿐;; 아무 거나 잘 먹는다? 음...아니...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살았던 것 뿐이었다. 게다가 가리는 음식이 나날이 많아지는 것 같다. 생각했던 것보다 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. 흐르는 물처럼 논리정연한 페이퍼를 쓰고 싶다. 반짝이도록 창의적인 페이퍼를 쓰고 싶다. 많이 쓰고 싶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사버리겠어 (4) 2021.11.10 의외의 곳에 (1) 2021.11.10 봄이 왔다 (0) 2021.11.10 아침 먹고 다녀라, 너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(3) 2021.11.10 알고 있었음에도 (0) 2021.11.10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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