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가 밝자마자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고 있다.
중요한 손님이다 뭐다 해서 연구실은 분주하고, 프랑스어 강좌를 등록했는데 잘 한 짓인지 고민하고 있다.
오랜만에 한국에 가는데 짐 챙길 시간은 전혀 없고... chaotic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겨울은 과연 끝날까 (2) | 2021.11.11 |
---|---|
기분이 좋아 (5) | 2021.11.11 |
황송하여라 (4) | 2021.11.11 |
Merry Christmas (2) | 2021.11.11 |
날씨 탓이라고 말해줘 (6) | 2021.11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