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난히 질질 끌어오던 paper 하나가 드디어 잘 마무리 되었다. 아아아아 감격의 눙무리... ㅠ_ㅠ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.
기분이 좋다. 기분이 좋아! 성취감은 때로 존재의 이유처럼 느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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