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 벌써 다 갔나. 볕은 아직 강하지만 가을냄새가 난다.
동생도 돌아갔고, 여행사진 정리를 마치고 나니 휴가가 꿈이었던 듯 싶다.
모든 일에 박차를 가해야 될 때가 왔다. 열심히 일하자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탈한 일상 (3) | 2021.11.11 |
---|---|
나아지지 않는 것들 (2) | 2021.11.11 |
휴가 전 증후군 (2) | 2021.11.11 |
그럭저럭 또 한 달이 가고 있다 (2) | 2021.11.11 |
작년 오늘 (2) | 2021.11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