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주 동안에는 베른에서보다 바젤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았다.
연수다 뭐다 해서 여러 건의 행사가 있다가 오늘 집에 돌아와 내 침대에 누우니 살 것 같다.
외국출장 자주 다녀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싶다.
갤럭시 S2 샀다. 굳이 스마트폰이 있어야 할까 100% 납득은 안 됐지만서도
원시시대 휴대폰을 쓰다 보니 불편한 점도 많고 해서 겸사겸사 바꿨다.
이제 노는 날 많은 달은 다 지나버렸다. 일이 많아 헥헥거리는 날이 반복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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