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일기

휴가 2012

by SingerJ 2021. 11. 14.

금년의 휴가계획이 얼추 결정되었다.
본인이 가고 싶을 때 가는 게 가장 이상적이긴 하겠으나
단 며칠이면 모를까 2주 이상의 휴가를 쓸 경우 그렇게 바람대로 100% 맞춰지기란 쉽지 않다.
팀원들 간의 스케줄과 각종 deadline들을 고려해 금년 나의 main 휴가는 8월 말~9월 초.
기타 자잘하게 내는 휴가, 부활절 연휴, 연수계획 등을 달력에 죽 표시해놨다.
노는 날을 낙 삼아 -.-; 이 한 해 또 열심히 살아봄세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흥미진진 인생  (0) 2021.11.14
둥글게 둥글게  (2) 2021.11.14
궁디팡팡  (4) 2021.11.14
추워졌다  (2) 2021.11.14
연말 액땜, 새해 첫날, 카카오톡  (8) 2021.11.14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