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일기

by SingerJ 2021. 11. 1.

마침 비도 오길래 오랜만에 '비처럼 음악처럼' 을 들었다. 
"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..."

 

꼭 비가 내리지 않아도,
음악이 흐르지 않아도,
난 당신을 생각해요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Open Your Eyes  (4) 2021.11.01
야무진 상상  (2) 2021.11.01
내가 쉬는 꼴을 못 보겠다 이거니  (1) 2021.11.01
뭐지, 이런 기분  (4) 2021.11.01
Endless 게으름  (5) 2021.11.01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