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무엇이었든 간에 by SingerJ 2021. 11. 1. 행복하고도 아팠던 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이었는가는 이제 내게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. 어쨌든 이제 난 잊어야 하겠다. 그게 무엇이었든 간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복병은 있다 (4) 2021.11.01 좋은 약 (0) 2021.11.01 남자의 향기 (3) 2021.11.01 제발 (1) 2021.11.01 2005년의 시작 (1) 2021.11.01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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