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/08/25 09:331 연륜 꺽꺽거리는 목소리의 가수. 우리언니가 무지 좋아했던 가수. (그녀는 '별이 빛나는 밤에' 스튜디오 출연도 한 적이 있다) 이제 거기에 '연륜' 이라는 하나를 덧붙여도 될 듯 하다. 들으면서 뭉클 느껴지는 무언가... 그는 이제 인생을 알게 된 걸까. 감동 받았다. T^T 2021. 11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