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/02/06 02:181 무엇이었든 간에 행복하고도 아팠던 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이었는가는 이제 내게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. 어쨌든 이제 난 잊어야 하겠다. 그게 무엇이었든 간에. 2021. 11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