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01/07 03:181 @_@ 새해가 밝자마자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고 있다. 중요한 손님이다 뭐다 해서 연구실은 분주하고, 프랑스어 강좌를 등록했는데 잘 한 짓인지 고민하고 있다. 오랜만에 한국에 가는데 짐 챙길 시간은 전혀 없고... chaotic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. 2021. 11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