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02/19 19:341 휴가 2012 금년의 휴가계획이 얼추 결정되었다. 본인이 가고 싶을 때 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긴 하겠으나 단 며칠이면 모를까 2주 이상의 휴가를 쓸 경우 그렇게 바람대로 100% 맞춰지기란 쉽지 않다. 팀원들 간의 스케줄과 각종 deadline들을 고려해 금년 나의 main 휴가는 8월 말~9월 초. 기타 자잘하게 내는 휴가, 부활절 연휴, 연수계획 등을 달력에 죽 표시해놨다. 노는 날을 낙 삼아 -.-; 이 한 해 또 열심히 살아봄세. 2021. 11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