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공감 받지 못한 취향 by SingerJ 2022. 8. 13. 한 번쯤 써보고 싶었던 김석빈 도자기 블루라인. 그릇장에 도저히 자리가 엄써서 미루고 미루다 몇 개만 사봤다. 만화 느낌 쪼꼬미 종지 그릇 한 번 써보겠다고 오밤중에 브런치(?) 무슨 일 ㅋㅋ 사메가 쓱 보더니 병원용이냐고...어느 브랜드 호스피탈 라인이냐고. 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라는 죄인 (0) 2022.08.24 맘에 드는 광고음악 (0) 2022.08.14 더덕구이 뿐이랴 (0) 2022.08.09 내일은 입추 (0) 2022.08.06 설득될라카네 (0) 2022.07.31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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