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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공감 받지 못한 취향

by SingerJ 2022. 8. 13.

한 번쯤 써보고 싶었던 김석빈 도자기 블루라인. 그릇장에 도저히 자리가 엄써서 미루고 미루다 몇 개만 사봤다.

만화 느낌

쪼꼬미 종지

그릇 한 번 써보겠다고 오밤중에 브런치(?) 무슨 일 ㅋㅋ 

사메가 쓱 보더니 병원용이냐고...어느 브랜드 호스피탈 라인이냐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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