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휴가 이후 처음으로 체중을 재봤는데...아 글쎄 심적 마지노선 수치에 간발의 차로 근접! 어흑...님아... 그 강을 건너지 마오.. 저녁마다 기를 쓰고 덜 먹으려고 하고 있다.
훈연생선 샐러드
두부+계란 스크램블에 가지구이
다진 마늘 넣은 발사믹 식초 뿌려서
Pearl 꾸스꾸스 샐러드
이 날은 채소만 넣었지만 치킨 스트립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도 약간은 보충되고 맛나다.
5분컷이라 애정하는 호박면
호박 샐러드에 오징어 (이 날 너무 배고파 떡도 먹음...)
그린빈 샐러드 (토마토, 파프리카, 적양파 추가)
연어 한토막이랑 다진 마늘 많이 넣은 머스터드 드레싱
두부 참치 오믈렛 (으깬 두부+ 다진 양파+ 캔 참치). 소스는 스리라차
딸기 샐러드 조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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