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년엔 몇 번 먹지도 않은 밤호박이 벌써 끝물로 접어들었다. 맛 없어지기 전에 열심히 먹기로.

매번 감탄하게 되는 색. 어쩜 이래...

절반은 파운드케이크를,

나머지 반은 인절미를 해본다. 떡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어 겁이 좀 났지만 그래도 이 떡은 비교적 쉬워 보이길래.

모락모락 나는 김이 흐뭇하군욤.

곱다, 고와. 😍 역시 단호박 색감은 👍


비교적 익숙한 빵 굽기에 비해 떡은 처음부터 끝까지 반신반의하면서 함.

카스텔라 가루에 굴림.

구찮아서 제대로 치대질 않았더니 별로 쫜득하지 않다.



빵과 떡이 있다면 꽤 괜찮은 삶이 아니겠소 (단세포 같은...킁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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