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들바람 부는 봄이 온 게 아니었단 말인가...? 날씨가 왜 이랴.. 독일을 강타하고 있다는 태풍 니클라스가 스위스에도 꽤 영향을 미치고 있다.
한겨울옷 다시 꺼내 입고 무장해야 했던 오늘 저녁. 아랍어 수업 갔다오다 바람에 날아가 실종자 되는 줄 알았네. 낼 모레가 부활절인데 너무하지 말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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