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의 작은 행복: 세 시간짜리 미팅이 취소되었고 (아싸), 컴퓨터 챙기러 온 아빠 따라 놀러온 필립네 강아지. ^^ 머문 시간은 고작 20분 남짓이었지만 저 복실이가 있는 동안의 회사는 얼마나 아름답던지. ㅠㅠ 이런 월요일 마음에 든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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