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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서당개 나름

by SingerJ 2022. 4. 13.

사메의 생일. 울 아부지가 생일 축하 카톡을 보내셨더라며, 그래서 한글로 잘 답장 했다고 뿌듯해하는 거였다. (믿을 수가 없어서) 뭐라고 썼나 보내 보라 했더니...

그럼 그렇지. 🤣 다 서당개 나름 개바개인 것이다. 풍월 읊으려면 여긴 한 100년은 필요해 보이. 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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