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지진 by SingerJ 2022. 9. 11. 소파에 앉아 웹서핑 중이었는데 갑자기 우르릉 우릉 하며 좌우로 흔들렸다. 머리 바로 위에서 탱크부대 지나가는 느낌? 규모 4.3지진이었단다. 지진이란 걸 처음 겪어봐서 놀라웠는데 알고 보니 바젤은 700년 전에 강한 지진으로 파괴되어 본 전적도 있는 도시라고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ging My Own Song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왕의 장례식 (0) 2022.09.20 새로운 단골집 (0) 2022.09.16 모기 경계령 (2) 2022.09.03 뻐꾸기 시계 (1) 2022.08.28 부모라는 죄인 (0) 2022.08.24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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