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야 왔는가 싶더니 어느새 빠르게도 깊어간다.


산책 나갔다 목격한,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의 현장.


아 그런데...비극적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요. 😂

사태의 심각성(?)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 관중들은 옹기종기 딴 짓에 열중

물 마시고 목욕하고...바쁘다 바빠.


오직 파파라치 아줌마(본인 ㅋㅋ)만이 앞으로 펼쳐질 비극적 운명의 데스티니를 예감하고 안타까워하는데...

아랑곳 없이 가을은 깊어간다

소녀의 손에 들린 낙엽 한다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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