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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심심해도 그렇지

by SingerJ 2025. 9. 15.

일요일 저녁 갑자기 들려오는 한국말 욕. 진원지는 그 남자의 휴대폰. 

이런 거 왜 배우니

헐...냅두면 한국 가서 사고 치겠는데.. 이거 나오니까 반색을 하면서 "어, 많이 들어본거다!" -_-;; (넷플릭스 '더 글로리' 에서 계속 나왔다고;;) 며칠 전에 신경이식 수술을 받아서 당분간 집콕하는 중이라 심심한 건 이해하지만 이렇게 타락해서야...쯧..;;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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