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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연구소

토마토맛 토요일

by 달밤의 J 2026. 7. 12.

요즘 토마토가 제철이라 이것저것 해 먹었다.

바질도 향이 너무 좋아 화분째로 사 왔다.

방울토마토는 절임을 하고

냉 토마토수프(가즈파초)를 했다. 

이 토마토가 가즈파초할 때 젤로 좋더라. 즙이 많고 신맛이 적어 아주 시원.

이럴 때나 한 번씩 써보는 르쿠르제 미니 꼬꼬떼

이 토마토는 품종이 뭔고...암튼 이거 좋다. 색상도 뭔가 되게 있어 보이고! 자두보다 약간 작은 정도의 크기도 맘에 든다.

샐러드에는 이 토마토 저 토마토 섞어 넣음.

아 참, 메인을 잊어버릴 뻔. 바베큐용 양념 다 되어있는 닭 사다 그냥 굽기만 했다. 날 더운데 그래도 집에서 먹는 게 어디여.

이걸로는 브루스케타.

토마토도 바질도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둘이 만나면 이상하게 너무 맛있는 거 아닙니까...싱그러움 그 자체. 럽럽.

빵 토스트하는 맴이 급함.

이 맛이지 이 맛이야. 🤩

많아 보이던 토마토가 순식간에 없어졌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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