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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오랜만의 새 그릇

by SingerJ 2022. 1. 29.

아아 정말 오랜만이다 새 그릇! 오래되고 이 빠진 접시 몇 개 골라내고 빈 자리를 냉큼 새 걸로 채워넣었다. 사각 플레이트 두 개, 원형 두 개.

사각접시만 따로 써도 된다.

이 흰접시는 과연 착색 없이 잘 유지될 것인가...김치볶음밥을 한 번 담아 먹어볼까. ㅎㅎ

맘에 들지만 절대 티 내지 말아야겠다. 예쁘다고만 하면 사메가 그 그릇 자기도 골라 쓰다가 깨먹거나 가장자리 이 빠지게 해놓는다. 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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