캡슐커피 싫은데 우리회사엔 캡슐커피 기계만 있어 슬프다. 😭 괜찮은 인스턴트 커피 뭐 없나 찾다가 이거 함 사봤다.
구수허니 괜찮은 것 같다. 탄 맛도 안 나고.
그리고 주얼리에 미친뇨자는 목걸이를 또 샀다. 사실 산 지는 좀 된 건데 세팅을 새로 했다. 알 하나 추가하고, 펜던트가 좀 위로 들리는 경향이 있던 걸 다시 균형 잡아 달라 했다. 줄 길이도 줄이고.
피부상태 노답인 관계로 빡센 흐림처리를 하였음. ㅋㅋ 한국 가고 싶다! 피부과 가고 싶다! 😭
손수건도 샀다. 파란색 꽃무늬는 사메가 빼앗아 갔지만 괜찮다. 난 오리손수건이 더 맘에 드니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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