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여행 다녀가는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 가나보다. 난 이런 거 처음 봤는데. 등잔 밑이 어둡다드만!
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 견본 삼아 사보았다. 내가 산 건 마테호른인데 융프라우, 아이거 등 여러 가지가 있다.
색깔이 있어야 잘 보일 듯 하여 와일드 베리 뭐시기라는 음료를 따라봄.
제법이자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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