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훅 치고 들어온 날

그리고 노랑냄비가 집에 온 날. 자, 누나 형들이랑 인사하그라~

민트 누나랑 특히 잘 어울리네. 사이 좋게 지내시게. 시간 나면 밥도 좀 하고. 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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