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와서235 [Seychelles #3] African soul 세이셸의 또 하나 상징을 꼽는다면 이 곳- '앙수스 다종 (Anse Source d'Argent)' 일 것이다. 세이셸 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해변으로, 세이셸을 검색했을때 뜨는 사진 중 이 곳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은 99.9%. 그러나 나는 여기서 우리나라 속담 하나를 절감하게 된다...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. 자전거를 열심히 달려 찾아간 이 곳은, 흙탕물 미역국 -_-;; 이 펼쳐진 좁아터진 해변이었으니...두둥....세상에나 이게 뭥미...사메와 나는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. 미의 기준이란 역시 철저히 주관적인가 보다. 내게 있어 아름다운 해변이란- 탁 트인 광활함이 있는, 투명 에메랄드 물색의, 뭐 그런건데...이 날의 앙수스 다종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. 나쁜 날씨 탓이.. 2021. 11. 8. [Seychelles #2] 그래도 휴가는 계속된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8. [Seychelles #1] 코코 드 메르와 자이언트 거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8. [Tuscany 下] 언젠가 다시 온다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8. [Tuscany 中] Capture the good time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8. [Tuscany 上] 9월의 토스카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8.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4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