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는 더블린 근교의 바닷가 마을 Howth, 또 하루는 Glendalough & Wicklow를 방문했다. 날씨요정이 자비를 베푼 덕에 비교적 순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.

그래도 비옷 고수.

찍어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, 굳이, 찍어주겠다면서 나타나 날 호빗으로 찍어놓고 간 어느 외쿡인을 규탄한다. 🤣



바닷가 마을에 왔으니 피쉬파이와

피쉬 앤 칩스를 먹음.

글렌달록 & 위클로우 방문했던 날.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았지만, 잠시 더블린 시내를 벗어나 숲공기 쐬기 좋은 투어였다.


버스에서 졸다가도 사진은 찍고 ㅎㅎ

농장에 들러 양치기 개 시범 구경. 오늘의 시범조교 보더콜리 '짐 (Jim)'.



날렵한 똑띠

얘는 아직 강아지로, 훈련 중이라고 함. 현재 직업: 예쁨 받기, 핥핥 등. 😃

온 사람들한테 다 한 번씩 인사하고 핥느라 정신없이 바쁨.


옛날에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는 축복문인데 아일랜드에서 유래한 거였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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