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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야기

기다린다

by 달밤의 J 2026. 9. 23.

평소 장 보는 곳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식품은 원래 이 정도였다. 물론 이것도 놀라운 발전이긴 하다.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라면은 한국 식품점에서만 살 수 있었으니까.

그런데 얼마 전엔 딸기 소주와 자두 소주가 나타났다.

또 며칠 뒤엔 이것을 발견했다. BTS 오레오, 무려 '흑설탕 호떡'. 

아침 일찍 갔다가 언뜻 '호떡' 한글을 본 듯하여...?!?! '아직 잠이 덜 깨 헛것을 봤나?' 했는데 진짜였음. 😆

이 기세라면 스위스 거리에 찹쌀호떡 장수가 등장하지 말란 법도 없다. 기다릴게... 기다린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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