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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야기750

Bundaberg 음료 가끔 보는 유튭 살림채널에 이 음료가 나오곤 해서 궁금했다. 나도 한 번 주문해 보았다. 종류당 네 병 묶음이라 떼로 왔다. ㄷㄷ병이 예쁘다. 너희들 사실 장식용이지? 😆 탄산음료 즐겨 마시는 사메더러 하나씩 마셔보고 품평해보라고 해야겠다. 구아바맛 조금 마셔봤는데 생각보다는 달지만 맛있다. 얼음 띄워 마시면 더 괜찮을 것 같다. 2023. 6. 10.
매일매일 기다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3. 6. 9.
여전히 아름다운데 류이치 사카모토에 이어 이번엔 조지 윈스턴의 별세 소식에 마음이 잠시 허했다. 북적이는 교보문고에서 그의 악보집을 찾던 어느 날이 아직 기억에 선하건만. 동시대를 살아온 아티스트들의 부음을 듣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죽음 그 이상. 내 젊은 날의 한 자락도 같이 떠나가는 느낌. 당신의 앨범 December는 여전히 이렇게도 아름다운데. 2023. 6. 8.
실내자전거 요즘 한쪽 발바닥이 아파서 (족저근막염 도짐) 런데이 대신 이거라도 해보려고 장만하였다.내일부터 본격 달린다! 가즈아~~!! 2023. 6. 2.
뭘 이런 걸 다 동생네가 다녀간 후 이런 걸 만들어서 보내왔다. 원래 이런 거 하는 애가 아닌데 ㅎㅎ 조카 델고 다닌 첫 장거리 여행이라 그런지 기념하고 싶었나 보다. 애가 나중에 이 여행을 까맣게 잊어버리더라도 이런 게 있으면 기념되겠다. 요즘 애들 이런 점은 참 부럽다. 어린 시절을 고화질 사진으로, 동영상으로,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다는 게. 담에 또 보잔다 헉... ㅋㅋ 그, 그래...좀 커서 또 만나자. 🤣 2023. 5. 18.
다행이다 어떻게 비가 매일! 오니... 파란 하늘 본 지가 언제던가. 우산 속에서나 보는, 또는 근무시간에 잠시 나타났다 퇴근 무렵엔 이미 사라지고 없는. 무슨 환상 속의 그대도 아니고. 이러다 불쑥 몇십 년만의 폭염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미칠 듯한 더위가 오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. 한두 시간 바짝 사메와 스터디 끝에 일 년 치 휴가지를 결정하고 예약도 끝냈다. 벌써 5월도 중순인데 케냐여행 말고는 해 놓은 게 없어 너무 늦었을까 봐 조급했다. 숙제라도 끝낸 듯한 후련함. 휴가계획 중요하다! 놀러 갈 계획을 짜놔야 그 낙으로 일을 하지 않겠남.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견뎠던 걸까. 정말로 다행이다...그 암흑기가 지나가서. 2023. 5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