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이야기741 역사 속으로 어차피 안 쓴 지 오래됐음에도 기분 너무 이상하다. 왠지 일기로 남겨둬야 할 것 같은 날. 2022. 6. 16. 마지막 잎새(?) 이 풍선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난 내 생일 꽃배달에 딸려 온 것으로, 아직까지 살아(!) 있다. 이젠 바람이 많이 빠져 천장에 가 붙진 못하고 눈높이에서 둥둥 떠 다니며 묘한 공포 분위기 ㅎ 를 자아내고 있다. 사람이 지나가면 공기 흐름을 따라 스스슥 같이 움직이기도. ㅋㅋ 때때로 초 저공비행을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끝끝내 바닥엔 닿지 않는다 (아직은). 오늘 내일 하는 이 풍선을 난 왠지 마지막 잎새 보는 심정으로다가 지켜보고 있다. 얘가 바닥으로 가라앉으면, 미루고 또 미뤄오던 커튼 빨래를 마침내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. 당최 그 둘이 무슨 상관인지는 나도 모름. 🤣 2022. 6. 10. 아 제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9. 좋은 날 날씨도 좋은 오늘은 월급날이자 보너스의 날이며 나흘짜리 연휴의 전날. 2022. 5. 26. 더 나은 사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19. 섬마을 밀밭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12.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27 28 ··· 12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