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100 Basque burnt cheesecake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달다구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!나의 한 줄기 빛 바스크 치즈케잌.한때 왜 열풍이었는지 알겠다. 만들기 쉽지, 맛있지, 설탕만 다른 걸로 대체하면 탄수화물도 적지. 한조각은 정 없으니까 최소 두 조각. 2024. 10. 21. 짧은 주말, 짧은 가을 이번 가을은 특히나 더 짧고 흐지부지 지나가는 것 같다. 가을이 저어기서부터 걸어오는데, 발끝부터 이미 스르르 사라지며 스쳐가는 느낌이랄지. 날씨가 괜찮으면 바람 쐬러 가려던 계획은 이번 주말에도 실현되지 못했다. 비 뿌리고 스산한 토요일.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라고, 가을을 느끼려면 지금이어야 한다고, 이토록 사방에서 자연이 외치고 있는데.꽃핸들이 달린 민트 자전거. 왠지 메리 포핀스를 닮은 주인일 것 같은.큰 나무 밑에는 낙엽 양탄자 또한 크게, 넓게 깔리는.아직 푸른 잎, 노랗게 절정인 잎, 그리고 누렇게 말라가는 놈. 한 나무 내에서도 각자의 시간은 참으로 제각각. 2024. 10. 20. 갈색 눈동자 2024. 10. 20. 나 잘 생긴 거 나도 알아 2024. 10. 20. 짜증난 개르신 2024. 10. 20. 아련아련 2024. 10. 20. 이전 1 ··· 11 12 13 14 15 16 17 ··· 1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