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100 마지막 잎새(?) 이 풍선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난 내 생일 꽃배달에 딸려 온 것으로, 아직까지 살아(!) 있다. 이젠 바람이 많이 빠져 천장에 가 붙진 못하고 눈높이에서 둥둥 떠 다니며 묘한 공포 분위기 ㅎ 를 자아내고 있다. 사람이 지나가면 공기 흐름을 따라 스스슥 같이 움직이기도. ㅋㅋ 때때로 초 저공비행을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끝끝내 바닥엔 닿지 않는다 (아직은). 오늘 내일 하는 이 풍선을 난 왠지 마지막 잎새 보는 심정으로다가 지켜보고 있다. 얘가 바닥으로 가라앉으면, 미루고 또 미뤄오던 커튼 빨래를 마침내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. 당최 그 둘이 무슨 상관인지는 나도 모름. 🤣 2022. 6. 10. 아 제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9. 좋은 날 날씨도 좋은 오늘은 월급날이자 보너스의 날이며 나흘짜리 연휴의 전날. 2022. 5. 26. 더 나은 사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19. 섬마을 밀밭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12. 꼬치구이 얼마 전에 산 꼬치구이 세트 오늘 써먹어 봤다. 메뉴는 닭고기 양념구이. 양념은 예전에 YouTube을 떠돌다 건진 레시피인데 단짠단짠 맛있어서 자주 해 먹고 있다. 올리브 기름+발사믹 식초+다진 마늘+머스타드+설탕+기타 (파프리카 가루, 허브) 들어가는데, 간장 양념이랑 비슷하면서 또 다른 맛이랄까. 뭔가 한국적인 맛이기도 하다. 밑간 한 닭고기 (닭다리살 썼음)에 발라 하룻밤 놔뒀다가 그럼 꼬치를 꿰기 시작. 아니 이런...빨갱이 고갈...그리하여 본의 아니게 탄생한 B유형- 일명 '홍일점'. ㅋㅋ 아아 우짜스까 이제 닭고기마저 바닥나고 마는데...😭 시작과 끝에만 닭고기. 이런 비극이.. C유형- 이름하여 '내 시작과 끝은 너'. 이건 내가 좋아하는 서빙접시인데 이런 소재를 뭐라 그러더라.. 화산석.. 2022. 5. 8. 이전 1 ··· 37 38 39 40 41 42 43 ··· 1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