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보기1110 별은 내 가슴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. [Heidelberg] 해후-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. [Heidelberg] 해후-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. [Heidelberg] 해후-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. [Heidelberg] 해후-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. 수박만 먹고 살 순 없잖아 제법 더운 요즘이다. 우리집 전실 바닥이 벽돌로 되어있는데, 겨울엔 맨발로 딛기 두렵게 써늘하지만 이맘땐 딱 좋게 시원한 쿨매트 역할을 한다. 지난 주말 사메가 월드컵을 보러 (또) 러시아에 간 동안 나는 벽돌바닥에서 뒹굴며 판타지 로맨스 소설 한 세트를 읽어치우는 피서를 했다. 수박으로 끼니 때우니 편하고 좋더구만 주말마다 그럴 순 없고...이럴땐 미고렝 (인도네시아식 볶음국수)이 만만해서 좋다. 찬장구석에 라면처럼 상비되어 있는 미고렝 면. 새우 한 팩 녹이고 채소는 양배추와 청경채 두 가지면 충분. 새우에 넣을 마늘 조금이랑. 소스는 단간장 (sweet soy sauce)과 삼발 욀렉 (sambal oelek). 단간장은 없으면 굴소스로 대체해도 어느 정도 비슷할 것 같고, 삼발 욀렉은 고추, 마늘.. 2021. 11. 2. 이전 1 ··· 165 166 167 168 169 170 171 ··· 18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