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166 튀르키예 휴가 (3부): 동굴 호텔 外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0. 20. 튀르키예 휴가 (2부): 로즈밸리 승마 투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0. 19. 튀르키예 휴가 (1부): 두둥실 열기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10. 18. 여기 에너지원이 있소만! 러시아 가스관이 폭발했다 어쨌다 난리통인 요즘. 스위스는 올 겨울을 어찌 대비하고 있는지 잠시 적어본다. 스위스 역시 러시아 가스를 많이 쓴다. 가스 수입원 42%가 러시아라고. 스위스가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원 중 가스는 15% 정도. 비축량은 현재로선 충분하다고 한다. 그래도 사태가 언제까지 갈 지 모르니 대비는 하고 있는데, 정부에서 발표한 에너지 절약 플랜을 보면 딱히 특별한 건 없어 보인다. 요리와 난방에 쓰는 에너지를 최대한 줄여라, 전기 & 물 낭비 하지 마라,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 같은 것도 가급적 줄이고, 가능하면 샤워는 여럿이 같이 하라고 해서 ㅋㅋ 자조적 농담이 돌고 있다. 밤새 추웠으니 아침마다 19금을 해서;; 몸을 뎁히고 물 아낄 겸 샤워도 같이 하고 일 하러 가면 되겠네 하는. .. 2022. 9. 29. 여왕의 장례식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기분. 그저 한 노인의 장례식이라기엔 기분이 이상했던. 주인을 먼저 떠나보낸 코기.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듯한 눈빛. 2022. 9. 20. 새로운 단골집 집 근처에 한국음식 테이크 아웃 가게가 생겼다. 불고기, 비빔밥, 잡채, 닭볶음탕, 김밥 등을 하는 모양인데 평일 점심시간에만 여는지라 통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.금요일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메는 그 기회를 십분 활용, 발구기 (불고기를 말함)를 사 먹겠다며 갔다 오더니, 맛이 괜찮았는지 매 금요일마다 사러 간다. 이제 단골 됐는지 사장님이 엄청 반가워하며 한국말로만 대화(?) 한다고. 🤣 백날 알려줘도 발구기라고 하던 발음도 덕분에 제대로 하게 되었다. 오늘은 뭔가 새로운 걸 봤는지 이게 뭐냐고...감자가 들어 있다며. 아 놔 감자 ㅋㅋㅋㅋ오늘은 한 발 늦었는지 불고기가 다 떨어져서 김밥만 샀다고 함. 그런데 사장님이 떡볶이를 서비스로 줬단다. 정말 단골된 모양이다. 금요일마다 집에 가면 김밥이 있다.. 2022. 9. 16. 이전 1 ··· 44 45 46 47 48 49 50 ··· 19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