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226 [Egypt] Hurghada (6) : See you soon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6. [Egypt] Hurghada (5) : 사하라 사막의 람세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6. [Egypt] Hurghada (4) : 빠라바라바라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6. [Egypt] Hurghada (3) : 언더더 씨 아침 일찍 간다고 간거였는데도 그날의 다이빙 투어는 이미 출발한 후였다. 뭐 그럼 내일 하면 되지, 했지만 내일도 모레도 불확실하므로 너무 믿지는 말란다. 아직 비수기라 인원수가 불충분하다고. 실망한 나를 보고 레포츠센터 직원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'노 프로블롬' 을 되풀이한다. 다른 옵션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. 흑 안돼...프로블롬! 빅 프로블롬! -_-; 후르가다에 온 목적이 뭔데. 방수카메라도 특별히 준비했건만.. -_ㅠ 1시간 후에 출발하는 요트를 타고 나가면 환상적인 스노클링 지점이 있다고 강력추천 하시는 아저씨. 하루종일 걸리는 다이빙보다 이 투어가 오히려 훨씬 인기 있다는 그의 호롤롤로한 선전에 사메는 벌써 반쯤 넘어간 상태였다. 그래서 결국 대안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 가운데줄 맨 오른쪽 럭.. 2021. 11. 6. [Egypt] Hurghada (2) : Mr & Mrs Sameh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6. [Egypt] Hurghada (1) : 入애굽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6. 이전 1 ··· 18 19 20 21 22 23 24 ··· 3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