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715 고단한 하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밥, 밥, 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아침부터 밤까지, 그리고 주말에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도라이브 세이프 휴가 갔던 히로시가 돌아왔다. 오늘 아침 '도라이브 세이프 (drive safe)' 라며 씩 웃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책상 위에 저 선물이 놓여 있었다 (미니카 조립세트). 크리스와 나 둘이서 지난 번 에띠엔느의 모형 비행기를 몹시 불쌍하게 탐냈었는데, 그래서 우리한테만 특별히 주는 선물이라고 함. 푸핫. 내일 점심 먹고 졸릴 때 도라이브 세이프 해야겠다. 2021. 11. 9. When you call my nam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주말 모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이전 1 ··· 103 104 105 106 107 108 109 ··· 12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