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715 Herbstmess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일요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자전거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볼링장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Miss Swiss 미스 코리아도 누군지 모르는 마당에, 미스 스위스에 왜 관심을 갖는가 하면- 우리 연구실 마티나의 동생이 미스 스위스 후보였기 때문. 어제 뽑았나 본데 (아쉽게도 탈락. 사진 맨 윗줄 맨 오른쪽) TV에 마티나도 잠깐 나왔었다고. 우하하. 우리끼리 모이면 늘상 하는 말인데, 미안하지만 스위스는 뭐든 개성이 없는 것 같달까. 독일이면 독일, 프랑스면 프랑스- 고유 색깔이 뚜렷한데 반해 스위스는 그게 너무 희미하다고. 하긴 뭐 공용어부터가 4가지나 되는데다 외국인 비율도 20%에 달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서도. 확 튀는 색깔이 없다는 게 개성인 걸까. 2021. 11. 9. 새 카메라 기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9. 이전 1 ··· 97 98 99 100 101 102 103 ··· 120 다음